카테고리 신기술

AI, 반도체, 로봇,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처럼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바꾸는 신기술을 정리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생활 속 표현으로 풀어 사용자에게 남는 변화를 설명합니다.

배달로봇 딜리, 골목 배송의 속도가 달라진다

배달로봇 딜리, 골목 배송의 속도가 달라진다 이미지

배달로봇은 이제 시연장 안의 장비가 아니라, 골목과 횡단보도 사이에서 서비스 품질을 시험받는 기기가 됐다. 배민 배달로봇 딜리의 변화는 로봇이 얼마나 똑똑해졌는지보다, 실제 주문 경험에서 어디까지 사람 배달을 보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1TB HBM 약속이 흔들린다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1TB HBM 약속이 흔들린다 이미지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숫자는 GPU 이름보다 HBM 용량이다. 당초 최대 1TB까지 거론되던 차세대 AI GPU 메모리 구성이 192GB·256GB 샘플까지 내려와 테스트되고 있다는 소식은 단순한 사양 조정이 아니다.

6G 통신 경쟁, 스마트폰보다 로봇과 위성이 먼저 움직인다

6G 통신 경쟁, 스마트폰보다 로봇과 위성이 먼저 움직인다 이미지

스마트폰 화면에 5G 표시가 떠도, 실제 체감은 장소마다 다르게 갈린다. 경기장, 지하철, 공항처럼 사람이 몰린 곳에서는 영상이 잠깐 멈추고 게임 반응이 늦어지는 순간이 여전히 생긴다. 6G 통신 경쟁은 단순히 “지금보다 더 빠른 다운로드”를 만들려는 일이 아니다. 데이터가…

AMD MI450, 엔비디아 독주 흔드는 2GW AI GPU 베팅

AMD MI450, 엔비디아 독주 흔드는 2GW AI GPU 베팅 이미지

AI GPU 시장에서 AMD MI450이라는 이름이 다시 크게 보이기 시작했다. 엔비디아 CUDA 생태계가 여전히 강하지만, 앤트로픽이 최대 2GW 규모 인프라에 AMD 차세대 GPU를 쓰기로 하면서 경쟁 구도가 조금 달라졌다. 소비자용 라데온 그래픽카드 이야기는 아니지만…

HBM4 수율 전쟁, AI GPU 가격표가 다시 움직인다

HBM4 수율 전쟁, AI GPU 가격표가 다시 움직인다 이미지

HBM4라는 단어는 아직 일반 소비자에게 낯설지만, AI GPU와 고성능 PC 부품 가격을 따라보는 사람에게는 꽤 직접적인 신호예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HBM4 수율 경쟁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단순한 반도체 업계 뉴스가 아니라 다음 세대 AI 서버와 그래픽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