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가격표가 흔들린다, 메모리 공급난이 만든 삼성 역전

조선비즈

스마트폰 가격표가 다시 민감해졌다. 메모리 공급난이 서버와 데이터센터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과 제품 가격을 동시에 흔드는 변수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보다 14.3% 줄어들 수 있다고 봤다.

오우라링 5 국내 상륙, 갤럭시 링과 가격표가 갈렸다

뉴시스

오우라링 5 국내 출시는 스마트링 시장을 단순한 웨어러블 신제품 경쟁에서 가격표와 구독료의 싸움으로 끌어올렸다.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반지는 훨씬 자연스러운 선택지지만,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기기값과 월 이용료, 스마트폰 호환성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