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디몬, 넥슨 PC 서비스 반등의 칼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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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디몬은 단순한 신규 캐릭터보다 넥슨이 국내 PC 서비스를 시작하는 순간에 맞춘 복귀 신호에 가깝다. 배틀넷에 익숙했던 이용자에게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라는 새 입구가 열리고, 10년 만의 한국인 영웅이 동시에 등장한다.

AI 글라스 보안 경쟁, 카메라보다 표시등이 먼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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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라스가 다시 전면에 나오면서 가장 먼저 보이는 건 화려한 AI 기능이 아니다. 사용자가 안경을 썼을 때 주변 사람이 “지금 촬영 중인지” 알아볼 수 있느냐가 제품의 신뢰를 가르는 기준으로 떠올랐다. 삼성·구글·메타가 촬영 표시등과 카메라 차단 기능을 강조하는 흐름은

배달로봇 딜리, 골목 배송의 속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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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봇은 이제 시연장 안의 장비가 아니라, 골목과 횡단보도 사이에서 서비스 품질을 시험받는 기기가 됐다. 배민 배달로봇 딜리의 변화는 로봇이 얼마나 똑똑해졌는지보다, 실제 주문 경험에서 어디까지 사람 배달을 보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1TB HBM 약속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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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루빈 울트라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숫자는 GPU 이름보다 HBM 용량이다. 당초 최대 1TB까지 거론되던 차세대 AI GPU 메모리 구성이 192GB·256GB 샘플까지 내려와 테스트되고 있다는 소식은 단순한 사양 조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