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하 정밀 센서, 노후 시설물 관리가 달라진다
노후 건물이나 다리를 볼 때마다 막연히 “괜찮겠지”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시설물 안전은 결국 얼마나 자주, 얼마나 정확하게 데이터를 읽어오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사람이 가끔 점검하는 방식만으로는 작은 흔들림이나 변형을 계속 따라가기 어렵거든요. 이번에 눈에 들어온 건 KAIST 손훈 교수가 개발한 중소형 시설물용 정밀관리 센서 기술이에요. 가격은 100만원 이하로 낮추면서도 0.026mm 수준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