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칩 출하량 15% 급감, 보급형폰 가격선이 흔들린다

hip-studio IT 뉴스 이미지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가장 먼저 체감되는 곳은 플래그십보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칩 출하량 15% 급감은 단순한 반도체 업계 숫자가 아니라, 앞으로 30만~70만원대 휴대폰을 고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시스템온칩 출하가…

“10만원대 워치 대체재” 샤오미 스마트밴드 10 프로, 배터리로 승부수

hip-studio IT 뉴스 이미지

샤오미 스마트밴드 10 프로가 노리는 자리는 분명하다. 스마트워치가 필요하긴 한데, 매일 충전하고 수십만 원을 쓰기에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다. 10만 원대 가격, 큰 AMOLED 화면, 긴 배터리라는 조합은 “가벼운 운동 기록용 기기”를 찾는 소비자에게 꽤 직접적인 메시지를…

LoL 클래식 출시, 시즌3 감성보다 복귀 계산이 먼저 보인다

hip-studio IT 뉴스 이미지

LoL 클래식 출시 소식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건 추억이다. 시즌3 시절의 룬, 마스터리, 오래된 챔피언 스킬을 다시 꺼내는 방식이라면 한 번쯤 접속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런데 이 모드는 단순한 복각보다 조금 더 계산적인 카드에 가깝다. 라이엇게임즈가 내놓은 리그…

엔씨 캐주얼 게임, 리니지 밖 100조 시장으로 간다

hip-studio IT 뉴스 이미지

엔씨 캐주얼 게임이라는 키워드가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리니지 IP 중심으로 기억되던 회사가 모바일 캐주얼 시장을 새 매출축으로 키우고 있고, 증권가에서는 2027년 캐주얼 부문 매출이 기존 리니지 모바일 3종 합산 전망치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습니다. 이…

크래프톤 신작 5종, 서브노티카 흥행 뒤 게임스컴으로 간다

hip-studio IT 뉴스 이미지

크래프톤 신작 5종이라는 단어가 이번에는 실적표 안에서 더 크게 보입니다.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히 회사를 먹여 살리는 축이라는 건 변하지 않았지만,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초반부터 강하게 치고 나오면서 다음 질문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크래프톤은 배그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