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라스 보안 경쟁, 카메라보다 표시등이 먼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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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라스가 다시 전면에 나오면서 가장 먼저 보이는 건 화려한 AI 기능이 아니다. 사용자가 안경을 썼을 때 주변 사람이 “지금 촬영 중인지” 알아볼 수 있느냐가 제품의 신뢰를 가르는 기준으로 떠올랐다. 삼성·구글·메타가 촬영 표시등과 카메라 차단 기능을 강조하는 흐름은

배달로봇 딜리, 골목 배송의 속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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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봇은 이제 시연장 안의 장비가 아니라, 골목과 횡단보도 사이에서 서비스 품질을 시험받는 기기가 됐다. 배민 배달로봇 딜리의 변화는 로봇이 얼마나 똑똑해졌는지보다, 실제 주문 경험에서 어디까지 사람 배달을 보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1TB HBM 약속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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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루빈 울트라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숫자는 GPU 이름보다 HBM 용량이다. 당초 최대 1TB까지 거론되던 차세대 AI GPU 메모리 구성이 192GB·256GB 샘플까지 내려와 테스트되고 있다는 소식은 단순한 사양 조정이 아니다.

게임 AI 논란, 팬덤 지갑을 닫게 만드는 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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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AI 논란은 이제 기술 시연의 문제가 아니라 돈을 내는 팬덤의 신뢰 문제로 넘어왔다. 스텔라 블레이드 뮤직비디오 논란처럼 캐릭터와 영상의 완성도가 흔들리면, 이용자는 “AI를 썼는가”보다 “내가 좋아한 세계관을 값싸게 처리한 것 아닌가”를 먼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