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신기술

AI, 반도체, 로봇,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처럼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바꾸는 신기술을 정리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생활 속 표현으로 풀어 사용자에게 남는 변화를 설명합니다.

AI XR 전시회가 보여준 스마트글라스 대중화의 신호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포스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스마트글라스나 XR 기기를 보면 아직도 “멋있긴 한데, 내가 매일 쓸 일은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죠. 저도 개발자로서 새 기기는 늘 궁금하지만, 실제 생활이나 업무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 결국 서랍 속 장난감이 되기 쉽다고 봐요

한국형 월드모델 개발, 로봇과 제조 AI 경쟁이 달라진다

9일 류제명(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로보티즈가 개발한 로봇이 물건을 잡고 나르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김태연 기자

요즘 AI 이야기를 보면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처럼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기능이 많았죠. 그런데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질문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AI가 현실 세계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로봇이나 공장 설비를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 가 다음 경쟁력이 되고

KB스타뱅킹 양자내성암호 검증, 모바일뱅킹 보안이 바뀐다

사진=왼쪽부터 아톤 우길수 대표이사, 류소림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영업본부장

모바일뱅킹은 이제 지갑보다 자주 여는 앱이 됐어요. 송금, 카드값 확인, 인증서 관리, 투자 상품 가입까지 거의 모든 금융 행동이 스마트폰 안에서 끝나죠. 그래서 은행 앱 보안은 “뚫리면 큰일”이라는 막연한 걱정을 넘어, 매일 쓰는 생활 인프라의 신뢰 문제에 가까워졌습니다

K-AI 반도체 확산, 국산 NPU가 AI 체감을 바꾸는 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반도체 성장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AI 서비스를 쓰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 이렇게 빠른데도 가끔은 느리지?”, “회사에서 쓰려면 비용이 감당될까?”,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 GPU 클라우드에 맡겨도 괜찮을까?” 모델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질문이 바로 AI를 어디서, 어떤 칩으로 돌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