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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보다 안착, 넥슨·크래프톤 AX 조건이 중요한 이유

6월18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NDC 26' 대담 세션 현장

AI 도입보다 안착이 더 어려운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넥슨과 크래프톤이 NDC 26에서 꺼낸 이야기는 “AI를 쓴다”가 아니라 “어떤 업무에 붙이고, 어디서 멈추며, 누가 계속 쓰게 만들 것인가”에 가까웠어요. 게임사 AX를 볼 때 중요한 건 화려한 데모보다 운영 기준입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 다음에 솔라 붙인 AI주권 승부수

오동현 기자 =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자체 AI 모델과 에이전트, 포털 '다음'을 아우르는 '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과 함께 '모두를 위

AI 서비스가 갑자기 막히면 기업 업무와 검색 서비스는 어디까지 흔들릴까요. 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은 단순한 회사 통합보다, 국내 AI 모델을 실제 사용자가 만나는 서비스 안으로 밀어 넣겠다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예요

펍지 엘라이 베타, AI 동료가 게임 플레이를 바꾸는 지점

펍지 엘라이(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배틀그라운드에 AI 동료가 들어오면, 단순히 봇 하나가 늘어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말로 지시하고, AI가 상황을 읽고 움직이는 방식이라면 게임의 팀플레이 기준 자체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크래프톤이 공개하는 펍지 엘라이 베타는 그래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 전자피부 경쟁이 달라진다

금속 박막 나노구조 수중 부유 기술 및 전사 공정 모식도. KAIST

스마트워치나 헬스케어 센서가 더 얇아지려면, 회로를 딱딱한 판 위에만 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번에 나온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 기술은 금속 박막을 물 위에 띄운 뒤 곡면이나 민감한 표면에 옮기는 접근이라 눈에 띄어요

AI XR 전시회가 보여준 스마트글라스 대중화의 신호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포스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스마트글라스나 XR 기기를 보면 아직도 “멋있긴 한데, 내가 매일 쓸 일은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죠. 저도 개발자로서 새 기기는 늘 궁금하지만, 실제 생활이나 업무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 결국 서랍 속 장난감이 되기 쉽다고 봐요

한국형 월드모델 개발, 로봇과 제조 AI 경쟁이 달라진다

9일 류제명(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로보티즈가 개발한 로봇이 물건을 잡고 나르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김태연 기자

요즘 AI 이야기를 보면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처럼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기능이 많았죠. 그런데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질문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AI가 현실 세계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로봇이나 공장 설비를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 가 다음 경쟁력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