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Tech 이슈

플스 CD 퇴장, 게이머 지갑보다 소유권이 먼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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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아직도 CD로 사는 사람들은 단순히 포장지를 좋아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플스 CD는 게임을 끝낸 뒤 중고로 팔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선반에 남는 물건이며, 다운로드 계정과 서버 정책에서 조금은 떨어져 있는 소유 방식이다. 소니 인터랙티브…

AI 글래스 LED 차단, 메타가 먼저 건드린 촬영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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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래스는 스마트폰처럼 손에 들고 찍는 기기가 아니다. 안경처럼 얼굴에 걸고 다니기 때문에 촬영 버튼이 눌렸는지, 카메라가 켜졌는지 주변 사람이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메타가 AI 글래스 LED 표시등을 가리면 카메라를 비활성화하겠다고 밝힌 건 그래서 단순한 기능…

GTA6 앞에서 더 비싸진 콘솔, 게이머 계산법이 달라진다

*재판매 및 DB 금지

GTA6를 기다리는 게이머에게 가장 먼저 닿는 변화는 게임 화면이 아니라 가격표다. 신작 출시일이 가까워질수록 콘솔을 미리 사둘지, 이미 가진 기기로 버틸지, 아니면 PC판을 기다릴지 계산이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흐름의 중심에는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가격 인상이 있다

티빙 사태가 보여준 OTT 계정의 불편한 현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3일 공지사항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뉴스1

티빙 해킹은 단순히 “OTT 계정이 털렸다”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이슈에서 사용자가 먼저 봐야 할 부분은 유출 규모보다, 내 계정에 어떤 식별 정보가 포함됐고 그 정보가 다른 서비스의 개인정보와 엮일 수 있느냐예요

네이버 AI가 외부 모델을 만날 때 생기는 질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2025.1.24 ⓒ 뉴스1 김진환 기자

네이버 서비스에 외부 AI 모델이 들어오면 일정 등록과 추천은 편해지지만 개인정보 흐름도 함께 봐야 합니다. 어떤 기능에서 데이터가 전송되고, 언제 파기되며, 이용자가 기능을 켜기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삼성 업무에 챗GPT가 들어오면 달라질 장면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가 2025년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챗GPT 엔터프라이즈가 삼성전자 전 세계 업무 현장에 들어간다는 소식은 단순히 “대기업도 AI를 쓴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 생성형 AI가 개인용 도구를 넘어, 회사의 문서·코드·데이터·권한 체계 안으로 들어가는 단계가 됐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