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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가 외부 모델을 만날 때 생기는 질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2025.1.24 ⓒ 뉴스1 김진환 기자

네이버 서비스에 외부 AI 모델이 들어오면 일정 등록과 추천은 편해지지만 개인정보 흐름도 함께 봐야 합니다. 어떤 기능에서 데이터가 전송되고, 언제 파기되며, 이용자가 기능을 켜기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삼성 업무에 챗GPT가 들어오면 달라질 장면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가 2025년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챗GPT 엔터프라이즈가 삼성전자 전 세계 업무 현장에 들어간다는 소식은 단순히 “대기업도 AI를 쓴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 생성형 AI가 개인용 도구를 넘어, 회사의 문서·코드·데이터·권한 체계 안으로 들어가는 단계가 됐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2만원대 요금제의 함정, 싸다고 끝이 아니다

SK텔레콤이 LTE·5G 통합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통합요금제라는 이름만 보면 소비자에게 더 단순하고 저렴한 선택지가 생긴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7월부터 이통 3사가 5G와 LTE 요금 체계를 묶어도, 실제로 봐야 할 핵심은 ‘2만원대가 나왔느냐’가 아니라 내가 쓰는 데이터 구간이 더 싸졌느냐예요

AI 수출 통제 앞에서 한국 기업이 마주한 벽

G7 정상회담 모습. AFP연합뉴스

AI 수출 통제는 이제 해외 뉴스로만 넘기기 어려운 주제가 됐습니다. 최신 AI 모델 접근권이 정책 결정 하나로 막힐 수 있다면, 한국 기업과 개발자는 “어떤 모델을 쓰느냐”보다 “막혔을 때 업무와 보안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를 먼저 봐야 해요

새 폰값이 오를수록 중고폰 시장이 커진다

스마트폰 출고가 상승으로 새 단말기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중고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사진 출처=유토이미지)

새 폰 가격이 부담스러워지면서 중고폰 시장이 다시 커지고 있어요. 단순히 싸게 사는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보증·개인정보 삭제 조건을 확인해야 안전한 거래가 됩니다. 보상판매와 인증 중고를 비교할 때도 이 기준이 먼저입니다.

AI 에이전트도 표준 없이는 같이 일하기 어렵다

MS·구글 등 11개사가 만든 AI 에이전트 지원 백엔드 표준 ‘ARD'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붙이려는 기업이라면 이제 모델 성능만 볼 일이 아니게 됐습니다. 구글·MS·엔비디아 등이 함께 추진하는 AI 에이전트 표준 ARD는 “어떤 AI가 어떤 일을 맡을지”를 자동으로 찾는 규칙에 가깝습니다

챗GPT 광고, 한국 이용자가 먼저 확인할 5가지

〈사진=로이터〉

챗GPT 광고가 한국 무료 이용자에게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광고가 보인다”는 사실보다 답변 신뢰와 개인정보 설정이 어떻게 나뉘는지예요. 챗GPT 광고에서 봐야 할 핵심은 실제 서비스 변화와 사용자가 체감할 기준입니다.